그림 문답빗또님께 받았습니다~ 오랫만의 문답이군용 히히
★ 그림 좋아하시나요 ?
( 예 / 아니오 )
* 어떤 그림체인가요 ?
글쎄요 딱히 소년만화체도 소녀만화체도 아닌 어중간한 느낌이라고 생각해요;;
* 자신의 그림체는 메이저? 마이너?
으음.. 메이저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노력중이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해요
* 누구누구랑 그림체 닮았다라는 소리 들으본 적 있으세요?
음.. 기억에는 별로없는데 제가 워낙에 잘까먹는 체질이라 그럴지도요;;
별로 없었던것 같습니다^^;
* 동경하는 그림체를 말해주세요.
동경하는 그림체는.. 무라타렌지의 디자인센스. 오바타님의 섬세함, 양경일님의 역동감을 잘 섞어놓은
그림체!!!
* 내키지 않는 그림체를 말해주세요.
아무런 카리스마가 없는 그림은 싫어요.
* 그림체가 화려한 편인가요 ?
수수한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.. 딱히 반짝이지도 않아요
* 그림체의 영향은 무엇에 가장 많이 받았다고 생각해요 ?
처음 열심히 그림을 시작하게된 계기는 드레곤볼입니다. 지금 그림체에는 그다지 흔적이 남아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요 히히;;
그리고는 두루두루 좋아보이는 그림에 영향을 받았는데 어릴때는 만화가분들
커서는 게임쪽 일러스트레이터분들께 받고있어요
* 자신이 추구하는 그림의 최종 형태는 ?
누가봐도 내 그림이라고 알수있는 개성을 갖고싶구요. 남녀 가리지않고 좋아할수있는 그림체였으면 좋겠어요
그리고 내가 좋아하는대로 그려도 보는사람들이 좋아해주다면 금상첨화라고 생각해요~
★ 그림 의욕은 만빵이신가요 ?
(예 / 아니오 )
의욕은 언제나 만빵! 의욕만큼 그림을 그릴수있다면 좋을텐데요 히히;
* 현재 그림과 관련된 커뮤나 동아리에 들었나요 ?
카페에 하나 가입했는데 제대로 활동은 안하고 있어요;;
비툴커뮤니티라든가 흥미는 있는데 귀차니즘쟁이라 하나도 못하고 있네요;
* 코스프레 해보신 적 있나요 ? 어떤 캐릭터였나요 ?
관심은 있었는데 귀차니즘때문에 해본적은 없다는 히히;
* 현재 부스나 축제, 코스, 팬시 등 어떤 계획이 있나요 ?
뭐 계획이야 늘상 넘칩니다;;
* 글, 그림쟁이 둘 다 하시나요 ? 어느 쪽이 더 좋아요 ?
그림그리는쪽이 더 좋아요 글은.. 그림보다 생각한대로 표현하는 재주가 부족해요 히히;;
* 누군가에게 그림을 그려주거나 받은 적이 있나요 ?
네 있습니다... 흔하진 않지만;
★ 사람을 그리는 거 즐기시나요 ?
( 예 / 아니오 )
좋아합니다! 좀더 다양한 포즈라든가 연구해야하는데;; 아아.......
* 사람을 그릴 때 제일 먼저 뭐부터 그리나요 ?
졸라맨부터 그립니다 -ㅁ-
* 제일 마지막에 그리는 건 무엇인가요 ?
얼굴에서는 머리카락..? 몸은 뭐 매번 다르구요
* 제일 못 그리는 부위를 말해주세요.
다 서투르지만 특히 서투른부분은.. 뒷모습과 관절이나 발 같은
자주 못그려본 부분이 더 서툴러요 ㅠㅠ
* 제일 자신 있는 부위를 말해주세요.
자신있는부분이라.....흐흐 그런게 언젠가는 생기겠죠;; 그릴때 즐거운부분은 역시 얼굴쪽~
* 인체 이해도는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세요 ?
알면 알수록 어려운게 인체같습니다. 차라리 모를때가 편했어요..덜덜
사람에게 피부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할정도로 근육은 어려워요 ㅠㅠ
★ 그림을 1년 이상 그리셨나요 ?
( 예 / 아니오 )
* 동물은 어느정도 그리시나요 ?
동물은 많이 그려보지 못했지만 최근 이것저것 그려볼수있어서 좋습니다~
* 소품을 어느정도 그리시나요 ?
소품은 참 그리기 어렵습니다. 자료와 센쓰의 부재를 늘 느껴요 ㅠㅠ
* 배경은 어느정도 그리시나요 ?
아아~ 못그려요 ㅠㅠ 부족한줄 알면서도 확 뛰어들질 못한다는;;
* 가산이나 필터, 브러시등 효과 자주 쓰세요 ?
포샵은 신이주신 선물..)3- 쿠억.. 브러쉬는 딱히 만들어쓰진 않구요 기본브러쉬나 투명도조절정도로
하고있고 필터같은경우는 잘 안씁니다. 레이어기능은 좀 활용하는편이구요^^
* 자주 쓰는 색에 대해 말해주세요.
자주쓰는색이라... 갈색이나 붉은색이나 보라색계열정도겠네요.. 나머지는 그때그때 다르게~^^
★ 자신만의 세계관이 있나요 ?
( 예 / 아니오 )
* 자캐가 몇 명정도 되나요 ?
예전에는 몇몇 있었는데 최근에는 뭐 딱히 필요한 상황이 없어서 구상해본적이 별로 없습니다.
* 제일 좋아하는 자캐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?
좋아한다고 말할정도로 구체적인 자케자체가 없습니다^^;;
* 구축한 세계관이 몇 개정도 있나요 ?
몇개라고 할정도도 없...(야..;)
* 피하는 설정은 어떤 것이 있나요 ?
글쎄요 그것역시 생각해본적이 없...
* 해피엔딩 추구 ? 베드엔딩 추구 ?
기본적으로 해피엔딩을 좋아합니다. 예전에는 베드엔딩은 찝찝해서
잘 보지도 않았는데 최근에는 이유있는 베드엔딩이라면 좋아요~
* 동양풍 추구 ? 서양풍 추구 ?
취향은 서양풍을 더 좋아했는데 최근 동양풍역시 너무 매력적입니다~
결국 둘다 좋아한다는거죠 히히~
* 모작, 창작 어느 쪽이 자신 있어요 ?
모작은 보고 똑같이 그려야해서 힘들고 창작은 나만의것을 만들어야하니 힘들어요...(덜덜)
★ 그림을 그리면서 딱히 힘든 점이 있나요 ?
(예 / 아니오 )
자세가 바르지 않아서 허리라든가 목이 안좋아지고 있는것 같다는점과..
눈이 높아졌는데 제 손이 눈에 따라가지 못할때 제일 괴롭습니다. 미칠것같아요 그때는 진짜 히히
그리고.. 제 그림이 정당하지 못한 이유로 인정받지 못할때 정말 힘듭니다
* 연습장이나 종이를 가리나요 ?
별로 가리지않습니다. 복사용지라든가 이면지에도 그냥 그리는 편이구요. 종이가 특별하다면 특별한대로
나는 느낌도 좋구요~
* 손에 땀이 많이 나는 타입인가요 ?
그다지 많이 나지는 않는 타입입니다 오히려 손이 건조해서 손씻고나서 여름에도 핸드크림을 발라요;;
* 이런 태클을 받으면 싫다 하는 점을 말해주세요.
음.. 불명확한 이유로 자신의 개인 취향을 내그림에 강요할때나 완성이 아닌 그림을 보고
내 실력의 전부인양 평가할때.
* 이런 칭찬을 받으면 좋다 하는 점을 말해주세요.
의도한 느낌이 제대로 나왔다라거나..
그림이 점점 좋아지고있다거나 하는 일반적인 칭찬을 저역시 좋아합니다^^
*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는 편인가요?
네 많이 받는편이라고 생각합니다~ 좋은부분은 많이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구요
* 그림 관련 꿈이 있나요 ?
물론입니다^^ 제가 살아가는 힘이지요!!
죽을때까지 좋아하는 그림을 계속 그리면서 살고싶어요~
* 부모님이나 친척등의 배척이 있나요 ?
전 그다지 배척이 없었습니다. 고등학교때 그림을 그만두려고 했을때도
오히려 어머니께서 나중에 커서 분명후회할꺼라면서
그림을 그리라고 이끌어주셨어요~ 정말 감사한일이죠 ㅠㅠ
인생 한번뿐인데 즐겁게 하고싶은일 하면서 살기에도 짧다고 생각합니다.
즐겁게 살아야죠^^ 그게 제 인생 모토예요~
★ 그림이 자신의 인생의 80% 이상 차지하나요 ?
( 예 / 아니오 )
* 자신의 그림에 대한 자신감은 몇 % ?
항상 100%가 됐으면 하는 마음은 있습니다만;
아직은 충족하고 있진 않지만..
가끔 부끄럽게도 제가 그리고도 좋아죽는 그림이 있을때가 있어요 히히(물론 애죵그림~)
* 하루라도 그림을 안 그리면 불안한가요 ?
그렇지는 않습니다. 그림이 영 내키지 않을때는 그림그리려고 잡고있는시간이
오히려 무의미해요~ 놀때는 편하게 놉니다~
* 슬럼프에 걸리면 얼마만에 풀리나요 ?
슬럼프는 딱히 기간이 없지만.. 전 그림이 그리고 싶어질때까지 놔버립니다
그러다보면 어느순간 정말 그리고싶어 안절부절할때가 있어요
그때 그리면 풀립니다^^
* 그림보다 좋은 것이 있다면 ?
그림이 제일 좋습니다^^ 다른일을 하는 저는 상상할수 없어요~
* 그림체를 바꾸고 싶나요 ?
지금 제 그림체는 제 취향에 취향을 계속 얹어서 나온것이니
좋아하고 있습니다만 계속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기를 바랄뿐입니다~
* 현재 당신의 그림쟁이 목표는 무엇 ?
현재의 목표라면.. 원고그림 퀄리티를 높이는것과 안정적인 형태감과 일러스트의 완성도 업그레이드~
이것말고도 많지만요 ㅠㅠ
* 그림없이 살 수 있나요 ?
아니요 살수없을것 같습니다. 공허하고 쓸모없는 인간이 되어버릴것 같아요
>> 수고하셨습니다. 바톤을 돌릴 이웃 분들 무한정 지목해주세요.
흐..바톤은 여기서 끄읏 -ㅂ-